수줍은 노을녘 별빛
에스테로사 드 슈발리에 스킨


수줍은 노을녘 별빛
단원들이 준비해 준 옷을 입고 당신 앞에 나타난 것까진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단원들이 한 가지 간과한 게 있었네요. 제아무리 강한 기사단장이라고 해도 관람차에 단둘이 있는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을요. 이 순간만큼은 수줍은 소녀로 돌아간 기사단장은 어색한 표정으로 등 뒤의 선물 상자를 만지작거릴 뿐이네요. 안절부절못하고 있다고? 그, 그야... 그대와 이렇게 단둘이서 있는 건... 처음이니까...
1.대사
대사
획득
낭만적인 말로 진심을 고백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내 마음이 눈꽃처럼 그대에게 닿아, 스치듯 녹아 사라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대장 임명
곁에, 있어줄 거지?
접속
일찍 왔군. 나도 방금 막 왔어.
터치 1
평소랑 말투가 다르다고...? 그게... 기사 신분일 때와 아닐 때는 철저히 구분하려고 하거든. 오, 옷은 어때? 열심히 꾸며봤는데... 마음에 들어?
터치 2
원래는 평소 입던 사복으로 나오려 했는데, 내 복장을 본 단원들이 극구반대하더군. 나중에는 메데이아 경과 레온하르트 경까지 와서 옷을 골라주었는데… 평생 입을 옷을 그날 다 입은 기분이야.
터치 3
저기… 실은 높은 곳을 조금 무서워해서 말이야. 당신만 괜찮다면 손을 잡을 수 있을까? 응? 높은 곳에서 침식체와 싸우는 영상을 본 적 있다고…? 그, 그건 기사단장일 때야! 지금은 아니니까…!
터치 4
최근에 요리나 재봉, 가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섬세함을 요구하는 게 검술과 별반 다를 게 없더군.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원하는 만큼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야.
지부장 임명
당신이 있다면, 어디든 좋아.
미션 수행
데이트 코스는 맡길게.
미션 복귀
당신이 만족한 결과였기를.
전역 배치
권유해줘서 고마워. 그럼, 가볼까?
전역 승리
오늘은 기사가 아닌… 한 명의 여자로서 당신을 따를게.
전역 패배
이런 꼴사나운 모습.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소대원 편성
에스코트를 부탁해.
소대 리더 지정
적극적인 쪽이 좋은 건가…?
장비 장착
당신의 선물은, 이 초커만으로 충분한데…….
스킬 훈련
어느 분야든, 경험은 풍부해야 하는 건가…?
능력치 강화
이렇게까지 해주면 부끄러운데…….
초월
새하얀 눈이 내려와도… 관람차 안은 놀랄 정도로 포근하네. 분명 당신을 마주보고 있어서겠지.
연봉 협상 호출
나름 꾸며봤는데 괜찮으려나…?
연봉 협상 대성공
그, 그런 말은 조금 부끄러운데…
연봉 협상 성공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야.
연봉 협상 실패
그런 취향인가? 다, 다음에는 반영해보도록 하지.
종신계약 대사9개
접속
종신계약응. 보고 싶었어.
터치 1
종신계약당신과 이렇게 단둘이 마주앉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부끄럽네. 으, 응? 등 뒤에 숨긴 게 뭐냐고? 이건… 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고른 선물이야. 받아줄 수… 있을까?
터치 2
종신계약오늘 데이트. 여러가지 신경써줘서 즐거웠어. 나는 이후의 일정같은 거 없는데, 어때…? 오늘 밤도 같이 있을 수 있다면, 엄청나게 기쁠 것 같아.
터치 3
종신계약어깨를 드러내는 건 조금 부끄럽지만, 당신의 반응을 보면 이런 옷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 물론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익숙해지면 괜찮지 않을까?
터치 4
종신계약어렸을 땐 관람차를 타면 하늘 높이 올라가 별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곤 했어. 그러다 내려가는 관람차에 실망도 했었지. 지금은 당신이라는 별을 붙잡았으니 상관없는 이야기겠네.
전역 배치
종신계약역시,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안심이네.
전역 승리
종신계약겨울이 지난 후… 당신 곁에 머무는 봄이 될 수 있으려나.
전역 패배
종신계약당신이 위로해 주면, 조금 나아질지도…….
종신 계약
종신계약나는 이미 그대와 기사로서 맹세했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지금의 우리가 함께하는데 별다른 조건은 필요하지 않아. 그대가 신념을 지키는 한, 나는 기사로서 마지막까지 그대의 곁을 지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