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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여름

펠릭스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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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여름

비밀 회담이라고 말했지만 휴식을 갖기 위한 핑계일 뿐입니다. 당신을 초대된 섬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파도 소릴 자장가 삼아 잠들어 있었죠. 둘만의 장소라기엔 등골이 서늘해지는 시선들이 느껴집니다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그 정도 각오도 없이는 만나기도 힘든 여자인 걸요. 그렇게 빤히 보고 있는 걸 보면 당신 취향에 맞았나 보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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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사

대사

획득

내가 당신의 초대에 응했으니, 이번엔 당신 차례야. 모처럼의 휴양이니까 당신에게 대접 받고 싶은데, 어울려줄 거지?

대장 임명

시중이 필요해. 당신이 좋겠네.

접속

잘만큼 잔 것 같은데, 한잔 할래?

터치 1

가끔은 이런 뜨거운 햇볕을 쬐는 것도 좋지. 그늘에만 익숙하면 그 소중함을 잊고 말잖아. 햇볕을 자유에 빗댄 거냐고? 나, 그렇게 딱딱한 여자로 보였나?

터치 2

좋은 책을 읽고 있었어. 당신도 볼래? 후후, 내가 이런 데까지 와서 정치군사 칼럼 따윌 들여다볼까봐? 그냥- 관능적인 사람이 되는 법에 관한 거야.

터치 3

물에 젖는 취미는 없어. 감기에 걸리고 싶진 않거든. 그 눈빛… 나 같은 냉혈한이 감기에도 걸리냐는 표정이네. 후후, 꾀를 내는 악마도 자기 꾐에 넘어가곤 하잖아?

터치 4

엘도라도가 있다면 가보고 싶어. 황금?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그곳에만 있는 희귀한 괴물들을 수집하고 싶어. 실존하지 않기에 더 갖고 싶은 거겠지. 인어나 천사처럼.

지부장 임명

나쁘지 않은 그늘이야.

미션 수행

잠깐 자리 좀 비울게.

미션 복귀

당신도 부지런하네. 계속 잠들어 있어도 되는데.

전역 배치

전원, 잠수 준비.

전역 승리

승전보는 황금빛 햇살처럼.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로.

전역 패배

다 젖었어. 돌아가서 쉬어야겠네.

소대원 편성

괜찮아. 내 손님이야.

소대 리더 지정

당신은 쉬고 있어. 내 부하들이 처리할 테니까.

장비 장착

잘 쓸게. 조금 젖더라도 이해해줘.

스킬 훈련

당신도 읽어볼 마음이 생긴 거야?

능력치 강화

차갑네.

초월

반복되는 파도는 곧 닥쳐올 거대한 해일의 전조와 같지.

연봉 협상 호출

하고 싶은 말, 있어?

연봉 협상 대성공

내 마음은 당신에게 휩쓸렸어. ...농담이야.

연봉 협상 성공

기세가 좋네.

연봉 협상 실패

좀 더 마음을 열어주면 좋겠는데.

종신계약 대사9개

접속

종신계약

음- 당신도 잘 잤어?

터치 1

종신계약

세상의 대부분은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거야. 벽장 속 부기맨도, 숲 속의 마녀도. 그래서 당신이 신기해. 난 당신이란 존재의 모든 걸 파헤쳤지만, 여전히 당신을 경외하거든.

터치 2

종신계약

피곤하면 여기서 잠시 쉬어가도 돼. 이 해먹에 두 사람이 누울 수 없는 건 아쉽지만… 아니, 조금 무리하면 가능하려나? 한 번 해볼래?

터치 3

종신계약

난 원래 긴장을 못하는 편이야. 그리고 당신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없던 긴장까지 풀려. 심장은 멎기 직전이란 뜻이야. 손 좀 잡아줄래? 내가 긴장할 수 있도록.

터치 4

종신계약

그림자는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는 매순간 숨이 막히는 것 같은 괴로움을 느낀다고 해. 저 바다 깊은 곳이라면 그들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 당신은… 그런 내게도 손을 내밀어주려나?

전역 배치

종신계약

파도를 쫓아가자.

전역 승리

종신계약

아름다운 승리네. 당신도 만족했어?

전역 패배

종신계약

복수하고 싶으면 말해. 당신이 미워하는 것들 전부, 가라앉혀줄게.

종신 계약

종신계약

난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한 여자가 아니야. 언제든 이용하고 버릴 수 있는 상대를 찾고 있을 뿐이니까. 당신도 나랑 같은 생각이지?

전투 대사

출격

기본 공격

특수기

궁극기

피격

퇴각

2.시리즈